인천 항동1가 철공소 건물 일부 무너져…1명 구조 입력2020.02.26 21:03 수정2020.02.26 2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7시 11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1가의 한 철공소 건물 벽이 일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철공소 내부에 갇혀 있던 철공소 관계자 A(73)씨를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한 행인이 "철문이 넘어졌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뒤편에 있던 옹벽이 무너지면서 철공소 건물 벽까지 덮친 것으로 보고 중구 측에 현장 안전 조치를 인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포구, 1호 오프라인 맘카페 개소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흥동 마포여성동행센터에 육아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제1호 오프라인 맘카페’를 열었다. 이곳은 20~50대 여성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이... 2 2024 연세언론인상에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 연세언론인회(회장 신종수)는 ‘2024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왼쪽), 조정 SBS 보도본부장(가운데), 이승현 동아일보 편집국장(오른쪽) 등을 선정했다.박 대표는 한... 3 [부고] 강옥순씨 별세 外 ▶강옥순씨 별세, 천미경 울산시의원 모친상=25일 울산국화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2-269-4444▶박점임씨 별세, 구경모 유니언커뮤니티 전무·경화·경선씨 모친상, 윤철복 NH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