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백두산 등정 입력2020.02.26 23:02 수정2020.02.26 2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백두전구 답사 중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26일 백두산에 올랐으며 전날에는 베개봉숙영지와 삼토공귀틀집을 답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중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일꾼)들이 26일 백두산을 행군했으며 무두봉명제비 앞에서 무두봉밀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용 메스로 연인 손목 그으려 했는데…50대 의사, 체포 후 석방 연인에게 의료용 메스로 상해를 입히고 샤워기로 목을 조른 의사가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방배경찰서는 50대 남성 정형외과 의사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 2 M&A부터 중대재해까지...올해의 베스트 로이어 42인 선정 대한민국 법률시장을 이끄는 최고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2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2024 베스트 로이어' 시상식... 3 "공부 못하면 성매매 여성보다 못해"…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 손주은 메가스터디 그룹 회장이 최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10대 여성의 출산을 대학 특별전형으로 연계하자는 발언과 함께, 공부를 못하는 학생과 성매매 여성을 빗댄 발언까지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