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 현장...인천성모병원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7 15:05 수정2020.02.27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병원 내원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에서 발열·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설치했다.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성모병원, 올해부터 인력채용에 AI역량검사 도입 가톨릭대학 인천성모병원이 올해부터 직원 채용 전형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병원은 지원자의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별 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 판단하는 AI역량검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무&... 2 인천성모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병원과 업무협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국립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성모병원은 타슈켄트에 위치한 국립신경외과센터, 국립비뇨기과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국 병원은 의료 협력 및 ... 3 인천성모병원, 우즈벡 의사 연수 시행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에게 국외의학자 연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수를 받은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신경외과센터 라솔로브 샤브켓 씨와 국립비뇨기과센터 카유모브 아브두라우프 씨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