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소 2개월 만에 마약 유통·투약…징역 2년 6개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소 2개월 만에 마약 유통·투약…징역 2년 6개월
    마약 관련 범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약 2개월 만에 다시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 등으로 50대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7월 4일 부산의 한 식당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하는 등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을 팔거나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해 10월에는 필로폰을 2차례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마약 관련 범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같은 해 5월 초 출소했으나, 약 2개월 만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운전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거나, 전북 전주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약 범행으로 누범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개전의 정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