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실거주자는 처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함께 거주하는 언니는 음성 판정
    지난 24일 서울 방이동 방이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g.com
    지난 24일 서울 방이동 방이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g.com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강남구에 실거주지를 두고 있는 첫 확진자다.

    강남구는 27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라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A 씨는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28세 여성으로 서울 종로구 건강검진전문기관 한국의학연구소(KMI)의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가 26일 확진자로 발표했던 신천지 교인 1명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또 다른 대구예식장을 방문했던 확진자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대구예식장을 방문했던 A 씨의 언니(35세)도 기침, 고열 등의 증세가 발생해 검사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문 대통령, "코로나19 확산 속 민생과 경제 소홀해선 안돼"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농부는 보릿고개에도 씨앗은 베고 잔다는 말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2. 2

      [column of the week] 흔들리는 중국…기만과 공포의 통치

      중국을 비롯해 세계를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실한 백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

    3. 3

      미국에 있는 해리스 미국대사 "韓 코로나19 상황 면밀히 관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7일 "한국의 COVID-19(코로나19) 관련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모든 분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 국무부 연례 대사 회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