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리에 쿠킹 스튜디오 입력2020.02.27 17:53 수정2020.02.28 02: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25일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와 협업해 파리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틀리에’를 열었다. 쿡탑·오븐·식기세척기·냉장고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램도 '코로나發 쟁여두기'…고정가 두달째 상승, 현물가는 '반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D램 고정거래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이달 초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D램 현물가격도 최근 사흘 연속 올랐다. 반도체 공장 가... 2 골프존데카,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 출시 골프존데카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만든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을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스마트캐디' 앱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앱을...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작년 반도체 부진에도 R&D투자 '사상 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에 크게 고전하면서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역대 최대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SK하이닉스가 27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