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제주 신천지 교인 35명 코로나19 유증상자…43명은 '연락불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도, 중대본부터 신천지 교인 646명 명단 전달받아
    제주 현역군인이 1차 임시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2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제주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주 현역군인이 1차 임시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2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제주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주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에 전화 문진한 결과 34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로 파악됐다. 43명은 연락불통이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신천지 교인 총 646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이후 기침이나 발열 인후통 등을 호소한 유증상자 34명에 대해 각 지연 보건소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게 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다.

    도는 제주 거주 신천지 교인 총 646명 가운데 603명과 연락이 닿았다. 이번 1차 조사에서 연락이 되지 않은 43명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소재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명단이 확보된 날 기준으로 14일이 지나는 시점을 최대 잠복기로 가정해 매일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확인하기로 했다. 도는 검체채취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추가 검체채취기관을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유증상자에게 의료 조치와 함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또 증상이 없다고 답한 신천지 교인에 대해서도 하루 2회 이상 유선 연결을 하며 능동감시 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의료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고위험 직업군 종사자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도는 이들에 대한 문진 결과 등 더 자세한 내용을 이날 오전 진행하는 '코로나19 합동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코로나19 벽 못 넘어…주요지수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증시에 부담을 줘서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

    2. 2

      [모닝브리핑] 트럼프, 곧 '코로나19 긴급회견'…어제 국내 확진자 284명 '日최다발생'

      ◆ 트럼프 입에 쏠리는 눈…'한국 제재조치' 여부 촉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

    3. 3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0명으로 증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탈출 승객중 6명 추가 확진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0명으로 늘어났다고 로이터통신과 미 경제매체인 CNBC 방송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을 인용해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