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 "7번째 확진자 발생…25세 요양병원 직원" 입력2020.02.27 07:19 수정2020.02.27 0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울산시 "7번째 확진자 발생…25세 요양병원 직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신천지 교인 35명 코로나19 유증상자…43명은 '연락불통' 제주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에 전화 문진한 결과 34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로 파악됐다. 43명은 연락불통이다. 제주도는 지난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신천지 ... 2 뉴욕증시, 코로나19 벽 못 넘어…주요지수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증시에 부담을 줘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 [모닝브리핑] 트럼프, 곧 '코로나19 긴급회견'…어제 국내 확진자 284명 '日최다발생' ◆ 트럼프 입에 쏠리는 눈…'한국 제재조치' 여부 촉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