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30대 직장인 입력2020.02.27 08:38 수정2020.02.27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7일 추가 발생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3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9∼20일 업무상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하와이안항공, 코로나19로 한국행 항공편 운항중단…내달 2일부터 미국 하와이안항공이 다음 달 2일부터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하와이안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3월2일부터 4월30일까지 호놀룰루 다니엘 K.... 2 한국인 입국금지 17개국…여행사 예약 90% 급감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며 여행업계가 위기에 빠졌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으로 한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는 베트남, 싱... 3 코로나19 환자 37일만에 1000명 '훌쩍'…"당분간 늘 것" 투자은행 JP모건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음달 20일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국내 의학계도 당분간은 환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이같은 전망에 신중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