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국내 확진 1595명 중 1338명이 대구·경북 김명일 기자 입력2020.02.27 10:10 수정2020.02.27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으로 주가 7% 폭락 등 남미 '초비상'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남미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는 전일 대비 7% 하락하며 105,718.30포인트로 ... 2 "막을 생각 없네" 야전사령관 뒤에 총 쏜 전 복지부장관 유시민…"제발 그 입 좀 다물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열심히 막을 생각이 없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든다. 전염병이 번져서 '문재인 폐렴'으로 공격하고, 문재인 정권이 친중정권이어서 중국의 눈치... 3 권영진 대구시장, '메르스'·'코로나19' 정반대 행보로 도마에[라이브24]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015년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과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이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