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지역구 후보 안내고 비례공천만" 입력2020.02.28 09:54 수정2020.02.28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책발표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형오, 안철수와 회동에 "더이상 연락 안 올 것 같다" '이적 고민' 김삼화·신용현에도 "면접 신청하면 볼 것…100% 보장 안돼"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더이상 (안... 2 안철수 "박능후 장관은 보건 전문가 아닌 복지 전문가…교체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과 '안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긴급... 3 보름 전 "안철수 신당 두렵나" 했던 '안철수의 입' 미래통합당 입당 2012년부터 '안철수의 입'으로 불렸던 김철근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단장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한다. 불과 보름 전 "안철수 신당이 두려우냐"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호위무사임을 자처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