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코로나19 ‘양성’ 입력2020.02.28 11:19 수정2020.02.28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자동차 개소세 1.5%로 인하…특별연장근로 신속 허가 정부가 개별소비세 인하와 생산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국내 자동차 산업 정상화 대책을 마련했다. 28일 정부는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 [분석+] 車부품사태, 예고편 불과…생산·판매 '동시 급랭' 조기 종식될 것이라던 정부 전망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흘러가자 자동차 업계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생산과 판매가 동시에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3 이탈리아 코로나 확산 여파로...유럽 자동차 생산도 차질 우려 이탈리아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에 이어 유럽 지역의 자동차 생산에도 경고등이 들어왔다. 이탈리아 부품업체 MTA는 조업이 재개되지 않으면 조만간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