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지역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서 117명 유증상 입력2020.02.28 11:42 수정2020.02.28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현대차 울산 2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GV80 생산 정지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근로자가 28일 처음 발생했다. 현대차는 현재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확진 판정 이후 "최종 폐쇄... 2 항공사에 공항 사용료 납부 유예…SOC 예산 조기집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놨다. 2조80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 등 총 16조원 규모의 지원책이다.28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 3 현대차, 낙폭 확대…울산2공장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가동 중단 현대차 주가 하락폭이 더 커졌다. 울산2공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돼서다. 28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5000원(4.13%)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