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코로나19 위중 환자 10명·중증 환자 6명" 입력2020.02.28 14:38 수정2020.02.28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41.5% '신천지대구교회' 관련…800명 돌파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840명이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기준 국내 확진자 2022명 가... 2 음식점·소매업, '코로나19' 직격탄…금융지원 문의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음식점업과 소매업의 금융지원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업종이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로... 3 [속보] 당국 "환자 중증도평가 기준, 맥박·혈압·호흡수·체온·의식"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