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여야대표 '코로나 회동'위해 국회방문…문의장도 환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취임 후 첫 정당대표와 국회회동…코로나19 극복방안 집중 논의할듯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후 국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을 위해 국회를 찾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입법·예산 지원에 국회 및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회동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도 만나 코로나19 사태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을 위해 국회를 찾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관련 입법·예산 지원에 국회 및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회동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도 만나 코로나19 사태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