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보 "우리 거듭된 제안에도 차기 방위비회의 지연 유감" 입력2020.02.28 15:31 수정2020.02.28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 韓·美군사훈련 축소 검토…코로나에 취소 가능성도 한·미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 2 CNN "한·미 방위비협상 지연우려 고조…간극 여전히 커" 美국무부 관리 "우리는 조정했으나 한국은 훨씬 덜 움직여" 주장 "한국 직원 휴가 시행되면 미군이 업무 떠맡을 수도…안보·양국관계에 영향"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3월 말까지 타... 3 韓 노조위원장 만난 주한미군 사령관 "무급휴직 대비해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18일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에 방위비 분담금 합의가 없다면 잠정적인 무급 휴직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