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보 "인건비 이견 없어…미국도 우선협의 수용기대" 입력2020.02.28 15:34 수정2020.02.28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은보 "미국, 인건비 우선협의 제안 수용 기대…협상지연 유감"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통보'에 기자회견 자청…"실행단계선 동의 기대" "미국 수정안 의미 없는 수준"…한미, 협상재개 놓고 '기싸움' 정은보 한미 방... 2 정은보 "협상에 일정한 진전…조속한 타결 위해 노력" 6차 회의 위해 美출국…"'SMA 틀 고수' 韓주장 논의 과정서 이해의 폭 확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13일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일정한 진전이 있으며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 3 정은보 "해외주둔 미군 경비 분담 못한다고 밝혔다"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사진)가 19일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해선 방위비 분담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