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경북 칠곡 미군기지 입력2020.02.28 16:51 수정2020.02.28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군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경북 칠곡 미군기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윤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 원 기부…꾸준한 선한 영향력 펼쳐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나섰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장윤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2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2·3차 감염 15명…지역사회 확산하나 순례단 확진자 29명…"추가 귀국 순례단 현재 양성 없어"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데 이어 2차와 3차 감염이 속출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된다... 3 정은보 "미국에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우선협의 제안"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28일 미국에 주한미군 인건비 지급 문제의 우선 해결을 제안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9000여명에게 4월 1일자로 강제 무급휴직에 들어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