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확진자 2337명 중 대구·경북 1988명…대구서 오후 265명 추가 김명일 기자 입력2020.02.28 17:08 수정2020.02.28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확산 주범? 이만희 처벌 및 신천지 해체 가능성 따져보니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고소‧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신천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흉으로 지목돼 비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28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본격 ... 2 [속보] 확진자 대구 265명 늘어 총 1천579명 경북 15명 증가, 409명 /연합뉴스 3 정부대구청사 근무 법무부 직원 확진…청사 일부 폐쇄 전국 정부청사 11곳 근무자 중 첫 사례정부청사 근무자 가운데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8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 달서구 대곡동의 정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