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예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입력2020.02.28 18:05 수정2020.02.29 01:2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3개월간 건물 임대료 30% 인하 기업은행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은행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30% 인하(월 100만원 한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일명 ‘착한 임대인 운동’이다. 이 조치는... 2 기업銀, 신분증 없어도 창구업무…미래에셋, 보험금 안 타면 '페이백' 앞으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와도 은행에서 창구 업무가 가능해진다. 입원을 안 하면 보험료를 돌려주는 보험 상품도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9건의 혁신금융 서비스를 추가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금융규제 샌드... 3 윤종원號 첫 인사…부행장에 최성재·김영주·윤완식·임찬희 기업은행이 윤종원 행장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최성재·김영주·윤완식·임찬희 부행장 등 4명이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공정’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