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전시상황”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화상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장관은 “현 시점을 전시에 준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자원을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