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하루 새 확진자 3명 숨져…국내 사망자 16명 입력2020.02.28 20:07 수정2020.02.28 2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숨졌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영남대병원, 대구의료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된 60∼90대 여성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1명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사망 후 확진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천안·아산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충남 41명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천안서 하루 새 27명 코로나19 확진…충남 누적 41명 피트니스센터·줌바교습소 연관성 커…아산서도 2명 추가 대전 3명 늘어 13명째…기존 확진자 접촉한 역장·보험사 직원 등 세종 추가 확진 없어…천안&mid... 3 [종합] '코로나19' 25번 확진자, 퇴원 후 재확진…국내 첫 '재발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번 확진자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후 6일 만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완치자에게 재발한 첫 사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