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 여수 '코로나19' 첫 확진…대구 신천지 참석 20대 남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여수시는 대구를 다녀온 20대 남성이 2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 첫 번째 확진자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