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 연수구에 자택 둔 서울 확진자 가족 3명 검체 검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연수구에 자택 둔 서울 확진자 가족 3명 검체 검사
    인천시는 최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모 건설사 직원 A(48)씨의 주소지가 인천으로 확인됨에 따라 그의 가족 3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그는 이달 21일 몸살 증세를 보였고 전날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체 검사 대상인 밀접 접촉자로는 현재 연수구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인 그의 아내 B(45)씨와 자녀 2명이다.

    A씨는 주중에는 여의도에 있는 사원 기숙사에 머무르다가 주말에 자가용을 이용해 인천 연수구 자택을 오간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몸살 증세 후 지난 주말인 22∼23일 이틀간 외출을 하지 않고 연수구 자택에만 있다가 지난 24일 자가용을 몰고 다시 서울로 출근했다.

    인천시 연수구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A씨의 주요 주거지가 서울에 있는 사원 기숙사여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계상 서울 확진자로 분류했다"면서도 "A씨의 인천 내 동선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건설, 이젠 삽만 드는 사업 아냐…AI 활용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취직만 생각하던 평범한 공대생이었다. 석·박사 학위나 해외 유학 경험도 없이 1985년부터 직장 생활을 했다. 이후 리비아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타지를 떠돌았다. 1997년...

    2. 2

      "영장없이 로펌 털던 시대 끝"…변호사·의뢰인 비밀특권 첫 법제화

      “대기업으로부터 수임료를 수천만원씩 받고 일하고 있는데, 재판에 필요한 기밀 정보가 쌓여 있는 로펌 사무실을 털어가면 변호사는 뭐가 됩니까?”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ACP) 도입을 골자로 한 ...

    3. 3

      "스카우트하면 고객 따라와"…로펌, 경쟁사 파트너 영입戰

      대형 로펌들이 파트너급 변호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체 변호사 수를 늘리는 ‘몸집 불리기’보다 실제 수임을 따올 수 있는 경력 10년 이상의 파트너 확보가 더 중요한 경쟁 지표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