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 생후 45일 아기…아빠가 신천지 한민수 기자 입력2020.03.01 09:07 수정2020.03.01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첫 코로나19 사망자 나와…워싱턴주 50대 남성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사는 50대 후반의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 2 "한국인과 미팅 안해"…코로나로 해외영업 타격받는 韓기업 영국 런던에 있는 국내 A은행 지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현지 금융사 관계자들과의 미팅은 일제히... 3 [속보] 경북서 생후 45일 아기 코로나19 확진…국내 최연소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