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 "남구 47세 주부 18번째 확진…신천지 신도" 입력2020.03.01 11:13 수정2020.03.01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문 대통령 "비상경제 시국, 경제 활력 되살리는 데 전력" 문재인 대통령은 1일 101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잠시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 있지만 우리의 단합과 희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지금이 비상경제 시... 2 70대 노인 쌈짓돈 24만원 전달…코로나19 확산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변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굳은 의지가 묻어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3 [종합] 코로나19 확진자 376명 추가…대구·경북 3000명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2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5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76명 늘어났다. 376명 중 359명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