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마스크 생산 6개 업체에 장병 72명·배송차량 지원 입력2020.03.01 14:42 수정2020.03.01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신천지 3만8006명 중 유증상 693명…2천여명 불통·거부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달 29일까지 파악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등 3만8천6명 중 90.8%(3만4천512명)의 조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조사가 완료된 이들 중 확진자와 접촉한 이는 1... 2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밀라노 동행 스태프 2명은 확진[공식] 이탈리아를 방문한 가수 청하와 동행한 스태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1일 청하 공식 팬카페... 3 [속보] 코로나19 국내 18번째 사망자 발생…지병있는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1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8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83세 남성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