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 "동구 72세 남성, 68세 여성, 19,20번쩨 확진" 입력2020.03.01 14:56 수정2020.03.01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퇴원 후 재확진' 25번 환자 주치의 "재감염 아닌 것으로 판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6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재감염된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 2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신천지 유증상자 첫 확진 부산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일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확진자는 76명으로 늘었다. 부산 지역 내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 204명 ... 3 서울 신천지 3만8006명 중 유증상 693명…2000여명 불통·조사거부 서울시는 1일 전날까지 파악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등 3만8006명 중 90.8%(3만4512명)의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조사가 완료된 이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