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에 확진자 376명, 오후에 210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3736명이 됐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0명 중 177명은 대구·경북 거주자다. 대구 136명, 경북 41명이다. 그 외 지역은 서울 5명, 부산 2명, 울산 3명, 경기 5명, 강원 8명, 충남 8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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