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마육영재단, 한국외대에 장학금 입력2020.03.01 18:26 수정2020.03.02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마육영재단(이사장 이성희·사진)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90여 명의 한국외국어대 학생에게 총 6억40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고 한국외대 측이 밝혔다. 올해는 학생 9명이 총 8200여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대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제14대 아주대 의료원장이자 의무부총장에 박해심 알레르기내과 교수(62·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박 교수는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2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연임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희망브리지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연임됐다. 임기는 3년. 송 회장은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총회는 또 변재운 국민... 3 SK증권 '코로나19' 확산방지 1억 SK증권(사장 김신·사진)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