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임시국회서 추경 처리” 입력2020.03.01 17:24 수정2020.03.02 01:3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가 17일 끝나는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코로나19 추경안을 통과시키기로 1일 합의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모인 3당 지도부가 마스크를 쓰고 회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여야 "코로나19 추경 17일까지 처리"…선거구 획정도 내일 마무리 여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경졍예산(추경)과 4·15 총선 선거구 획정 등 현안을 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2 여야 "코로나 추경 2월국회 내 처리…선거구획정 내일 마무리" 원내대표·수석 회동…"이번 임시국회서 민생법안 가능한 많이 처리" '읍면동 제한적 조정' 법개정 가능성…획정위 시뮬레이션 토대로 절충 여야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 3 [전문]문 대통령 "비상경제 시국, 경제 활력 되살리는 데 전력" 문재인 대통령은 1일 101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잠시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 있지만 우리의 단합과 희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지금이 비상경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