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동물원 김영우 기자 입력2020.03.01 18:14 수정2020.03.02 01: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비 위축이 심해지고 있다. 1일 경기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 매표소는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대구 코로나 진료 자원봉사에 '쇼' 논란…"땀 흘린 척"·"의사 면허는 있나" 도 넘은 비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아내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와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방호복을 입고 ... 2 하태경 "코로나19 차단에 北 왜 갖다 붙이나…국민 단체로 화병 날 지경"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짝사랑에 국민은 단체로 화병 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전체가 고통받는데도 문 대통령의 북한 짝사랑은 여전하... 3 코로나19 사망자 하루새 17명→21명…확진자 총 3736명 오전 376명·오후 210명 추가확진…대구·경북 총 3260명 추가 사망자 4명 중 3명 기저질환 앓아…격리해제 30명 1일 하루 동안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