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온라인으로 대체 김영우 기자 입력2020.03.01 18:06 수정2020.03.02 00:30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영등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온누리·소망·금란 등 대형 교회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영상 예배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대부분 신도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철수, 대구 코로나 진료 자원봉사에 '쇼' 논란…"땀 흘린 척"·"의사 면허는 있나" 도 넘은 비난 2 하태경 "코로나19 차단에 北 왜 갖다 붙이나…국민 단체로 화병 날 지경" 3 코로나19 사망자 하루새 17명→21명…확진자 총 373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