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 80세 여성 집에서 검사결과 대기 중 사망…21번째 입력2020.03.01 22:17 수정2020.03.01 2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이노텍 구미공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폐쇄 후 방역 LG이노텍 구미공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이노텍은 1일 "구미1A공장 직원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폐쇄된 공장은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 2 전염병 전문가들 "기온 올라가도 코로나19 계속될 가능성 있어" 여름이 와서 기온이 올라가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그라들 것이라는 기대는 오해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전염병학 교수는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2003년 여름에 사... 3 독일도 코로나19 확산세, 100명 넘어…프랑스는 '볼키스' 자제령 유럽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독일은 하루 만에 51명이 증가해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독일의 보건 당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현지시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