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 나온 버들강아지 입력2020.03.02 18:10 수정2020.03.03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사흘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엄천강에서 마스크를 낀 어린이들이 봄 기운을 머금은 버들강아지를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향한 부·울 기업 '온정의 손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부산과 울산지역 기업에서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과 물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시를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 등 지역 취약계층과... 2 "휴업 더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부산 전통시장 상인들 '전전긍긍' “일단 임시휴업을 하다가 다시 문을 열기는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걱정입니다.” 부산지역 주요 전통시장 상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결정한 임시휴업 연장 여부를 두고 고... 3 UNIST, 수명 긴 대용량 리튬 배터리 소재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이현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사진)가 전기자동차 대용량 배터리에 필요한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교수는 마우로 파스타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 함께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