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진흥원, '톡톡팩토리'로 청년 제조업 인큐베이팅…작년 매출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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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울산·경주·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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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지역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개국한 인터넷 방송 스타트업라이브는 지금까지 18개 채널과 2462개 영상이 업로드되는 등 전국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의 무한 창업실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경제진흥원은 청년기업가 초기 자본 지원 활성화를 위해 2018년 돌핀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지금까지 7개 창업기업에 투자했다. 올해는 엔젠투자자들과 창업기업을 온라인에서 연계해 투자를 활성화하는 ‘UVEST 투자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