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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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유통은 2일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 매장을 통해 마스크 70만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달 26일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후 지난 1일까지 279만장을 공급했다. 농협은 차질없는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한 뒤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