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오늘 마스크 70만장 공급 오상헌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2 08:39 수정2020.03.02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농협 하나로유통은 2일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 매장을 통해 마스크 70만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달 26일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후 지난 1일까지 279만장을 공급했다. 농협은 차질없는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확보한 뒤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신천지 교인"…안동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경북 안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원 신천지 교인이다.안동시는 신천지 교회 신도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고 2일... 2 전국 신천지 유증상자 총 1만명…조사 불응 교인은 9000여명 신천지예수교(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증상 조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 기준 대구를 제외한 지... 3 코로나19 공포에 공매도 기승…금융당국, 홍콩식 '공매도 지정제' 검토 금융감독원이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일정 수준 이상인 종목만 공매도할 수 있는 홍콩식 공매도 지정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식 시장 폭락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