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는 전용부품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체로 평가된다. 소형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 납품을 잠정 수주해 매출 및 이익률 상승이 예상된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매출이 필요한 기업이 검토해볼 만한 매물”이라며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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