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소상공인·중기 긴급경영안정자금 2조원 확대" 입력2020.03.02 09:07 수정2020.03.02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銀, 年 1.4% 금리로 자영업자에 1억까지 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는 금융당국이 내놓은 11조원 규모의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코로나19로 피해... 2 신한카드, 소상공인 온라인몰 입점 지원 신한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쇼핑몰을 개방한다. 신한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인 올댓쇼핑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용 상품관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아마존의 중소기... 3 28일부터 '1000원 마스크' 풀린다는데… 정부는 28일부터 농협 우체국 약국 등을 통해 하루 약 500만 장의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가격은 장당 1000~15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