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 검사 음성" 입력2020.03.02 09:52 수정2020.03.02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일 밝혔다.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어디에서, 어떻게 검사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이 총회장은 2월 29일 모처에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 측은 전한 바 있다.이 총회장은 현재 경기권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확진자 4명↑ 총106명…한 회사서만 11명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가 총 106명이 됐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e)러닝 업체 관련자 3명과 일본인 1명이... 2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3000명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하루 새 42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1일까지 누적 사망자는 2천91... 3 종로 전통시장 건물주들도 임대료 인하 동참 서울 종로 전통시장 건물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음하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했다. 2일 종로구에 따르면 광장시장주식회사는 3개월간 점포 600여곳의 임대료를 20%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