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확진자 4212명 중 대구·경북 3705명 김명일 기자 입력2020.03.02 10:52 수정2020.03.02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표 "일방적이고 상식적인 업무보고 받지 말고 대구 시급한 문제 해결해야" 김진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부산도 대구경북 못지않은 특별한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에서 "... 2 '형제의 나라' 터키도 문 걸어 잠갔다···한국 국민 231명 공항에 발 묶여 터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격 중단했다.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귀국하려던 한국인 231명은 공항에 발이 묶였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3 [속보] 당정 "추경안에 대구·경북 지원예산 별도 배정"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