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시, 창업기업에 최대 5천만원 입력2020.03.02 18:04 수정2020.03.03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2일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특례보증 시행에 들어갔다. 1년 일시상환은 고정금리 연 2.6%, 5년 분할상환은 평균 연 2.8%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광주은행 등 7개 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商議, 정부에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호소 "직원 쓸 마스크 없어 공장 문닫을 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상공회의소들이 중앙·지방정부에 긴급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내수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긴급 경영안정자... 2 실감콘텐츠 공들이는 충남도 VR·AR 제작거점센터 짓는다 충청남도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제작거점센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실감콘텐츠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충청남도는 지난 1일 정부의 ‘2020 ... 3 세종시, 7월 스마트시티 첫삽…2023년 입주 세종시 신도심을 건설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올 7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착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신도심 5-1 생활권(274만3000㎡)에 6월 실시설계 후 7월 착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