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 신천지교회서 예배 본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3.02 10:30 수정2020.03.02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 신천지교회서 예배 본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3명 추가 확진…신천지 유증상 답변 총 272명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났다. 2일 부산시는 밤새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 누계 확진자가 7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추정 감염경로는 신천지 확진자 가족 1명, 대구 연관이 2명이... 2 한국타이어, 코로나19 후원금 5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는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 3 이낙연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 신천지…소유시설 제공하는 게 도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한 병상 부족과 관련해 “신천지 소유 시설을 제공하고 운영을 책임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