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와 폐쇄했던 STX엔진 공장 다시 가동 입력2020.03.02 10:32 수정2020.03.02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공장을 폐쇄했던 STX엔진이 2일 공장 가동을 재개했다.창원국가산단 내 종합 엔진 전문 제조업체인 STX엔진은 지난달 25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6일부터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와 공장을 5일간 폐쇄했다.회사 측은 공장, 사무실 등에 대한 방역을 모두 끝내고 2일부터 직원들이 출근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이노스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선행연구 착수 카이노스메드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약을 창출하기 위한 스크리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파스퇴르연구소는 코로나19 등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 [속보] 전주 신천지교회서 예배 본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전주 신천지교회서 예배 본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 3 부산 3명 추가 확진…신천지 유증상 답변 총 272명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났다. 2일 부산시는 밤새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 누계 확진자가 7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추정 감염경로는 신천지 확진자 가족 1명, 대구 연관이 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