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천안·아산 76명째 입력2020.03.02 10:41 수정2020.03.02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86% "신천지 압수수색해야"…대구·경북은 95%가 압색 찬성 우리 국민 86.2%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 압수수색 찬성 의견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28일 2520명을 상대로... 2 [속보] 전주 신천지교회서 예배 본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베트남, 한국서 자국민 대거 귀국에 대비…임시병원 검토 베트남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하는 한국에서 자국민이 대거 귀국할 것에 대비해 임시병원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