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현판 쓰다듬는 황교안 대표 신경훈 기자 입력2020.03.02 11:34 수정2020.03.02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통합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오른쪽)가 현판식을 마치고 현판을 만져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통합당 현판식...총선 승리 다짐 미래통합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오른쪽 여섯번째), 심재철 원내대표(일곱번째) 등 미래통합당 주요 당직자들이 현판식을 마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총선 승... 2 "외부인사가 성골처럼 행세"…통합당, 공관위 공천에 반발 확산 '컷오프' 김순례 공개 반발, 민경욱도 "재심 청구해 경선 요구" 황교안 "나름의 기준으로 최선…문제있는 부분 재검토 절차"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지역구 공천 결과가 속속... 3 미래통합당의 '청년 벨트'…1호 청년 영입 배제하고 발표 [라이브24]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에서 2040 세대의 표심을 사로잡고자 '퓨처메이커' 지역 선정과 후보군 발표에 나서고 있다. 이어지는 발표 속에서 통합당은 자신들이 영입했던 청년 인재 영입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