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최중증 환자 치료할 병상은 국가적 자산…국가 공동 책임" 입력2020.03.02 11:42 수정2020.03.02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최중증 환자 치료할 병상은 국가적 자산…국가 공동 책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마스크 구매는 언제쯤... 정부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힌 2일 오전 서울 방이동 방이우체국에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서울지역에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 2 [포토] 여전한 마스크 대란 정부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힌 2일 오전 서울 방이동 방이우체국에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서울지역에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 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오후 3시 가평 평화의궁전 앞 회견" 시설 내부서 진행하려다 '감염우려' 장소 변경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2일 "오늘 오후 3시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바깥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참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