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서 확진자 첫 퇴원…지난달 25일 확진 36세 女 입력2020.03.02 13:24 수정2020.03.02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카톡 오류 복구 완료…재택 근무 증가 탓 아냐" 카카오는 2일 오전 로그인·메시지 송수신 오류가 발생했던 카카오톡을 긴급 점검해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내부 시스템에서 발생한 일시적 오류일 뿐 재택근무 증가로 인한 접속량 폭주는 원인이 아니라고... 2 광주 전역 3697개 다중 이용시설 등 3일 동시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대비해 광주 전역에서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이 이뤄진다. 광주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내 전 지역에서 범시민 일제 방역을 한다고 2일 밝혔다. ... 3 KB국민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원주종합금융센터 긴급 방역 KB국민은행은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원주종합금융센터 방문자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센터를 긴급 방역하고 거래고객에게는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