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판매 기다리는 행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2 14:34 수정2020.03.02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코레일유통과 중소기업명품마루가 마스크 1매당 1000원에 1인당 5매 한정 판매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국민 마스크 노마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각 2만 장, 대전역에서 1만 장이 판매됐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한국인 등 외국인 '식별' 강화…코로나19 역유입 조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역유입'을 막는다면서 아파트 단지별로 한국인 등 일부 국적 외국인들의 출입 통제를 부쩍 강화하고 있다. 상하이 교민사회에 따르면 한인 밀집 지역인 훙차... 2 아시아나, 3월부터 사장 급여 전액 반납…직원 임금 33% 차감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전 직원 급여를 33% 차감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의 강도를 더욱 높인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일반직·운항승무원·캐빈(객실)승무직·정비직 등 모든... 3 [속보] 코로나19 확진자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57%…20대가 전체 29.3% [속보] 코로나19 확진자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57%…20대가 전체 29.3%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