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신도 1명 중국 우한서 1월 8일 입국…확진 안돼 입력2020.03.02 14:38 수정2020.03.02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천지 신도 1명 중국 우한서 1월 8일 입국…확진 안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확산 빨라져…배달·숙박 O2O도 대책마련 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자 국내 배달·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업체들이 배달 노동자(라이더)와 가맹점주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 ... 2 마스크 판매 기다리는 행렬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코레일유통과 중소기업명품마루가 마스크 1매당 1000원에 1인당 5매 한정 판매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국민 마스크 노마진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 3 중국, 한국인 등 외국인 '식별' 강화…코로나19 역유입 조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역유입'을 막는다면서 아파트 단지별로 한국인 등 일부 국적 외국인들의 출입 통제를 부쩍 강화하고 있다. 상하이 교민사회에 따르면 한인 밀집 지역인 훙차...